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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LG 트윈스 오스틴 딘(30)이 구단 첫 외국인 선수 골든글러브 수상에 도전한다. 결국 2년 연속 외국인 타자 없이 포스트시즌을 치러야 했다. 2017년 대체 선수로 ...
    www.newsis.com 2023-11-30